|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주요 물놀이 지역에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 |
 |
|
| ▲ 화순군청 |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10명은 춘양면 베틀바위· 청풍면 귀미뜰· 동복면 숲정이 및 만경대·남면 봉황대 등 5개 물놀이 관리지역에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찰 활동,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한다.
군은 지난 6월 28일 춘양면 베틀바위 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 군 관계자, 화순소방서, 의용소방대,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요원들은 화순소방서 구조대원들에게 물놀이 안전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인명구조 요령을 익혔다.
군 관계자는 “안전관리 요원들이 교육을 통해 물놀이 사고 대응 능력을 키워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물놀이 인명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