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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탐진강을 역사와 문화, 관광이 함께하고,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맑은 강으로 만들기 위해 익산국토청, 장흥군과 손을 맞잡았다고 30일 밝혔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정종순 장흥군수,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27일 장흥 정남진 물과학관에서 탐진강유역 협의회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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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진강 유역 업무협약 체결 |
협약에 따라 강진군과 장흥군은 탐진강 내 친수시설에 대한 공동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익산국토청은 기관 간 역할분담 및 상호협력 분야를 총괄 지원함으로써, 탐진강유역 협의회와 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한 탐진강의 생태환경보전 및 역사와 문화, 관광 분야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한다.
관계기관의 장이 참여하는 협의회는 탐진강 유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 한편 실무위원회 등에서 논의된 내용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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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정종순 장흥군수, 이승옥 강진군수 등이 27일 장흥군 정남진 물과학관에서‘탐진강유역 협의회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실무위원회에서는, 협의회 소속기관 관계자는 물론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민간전문가들까지 참여해 탐진강유역의 효율적인 발전방향을 광범위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체결에 이어 협의회와 실무위원회가 구성되면 장흥댐에서 강진만을 통과하는 자전거도로(55㎞) 구축과 지역특색에 맞는 친수공간 조성 및 하천환경정비사업 추진 등이 구체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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