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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친환경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먹노린재, 벼물바구미 등 해충의 예찰 및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먹노린재(월동해충)는 6월부터 본논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는데,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이 발생 최성기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 전문약제를 살포해 적기방제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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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충 예찰활동 |
물바구미(월동해충)는 5월 중·하순경 논으로 이동, 6월 중순부터 유충 피해가 발생되기 시작하므로 발생초기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최근 제주도 및 무안 등의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되고 있는 열대거세미 나방은 주로 벼과식물(옥수수, 수수, 벼)에 피해를 준다.
어린옥수수(10엽기 이하)의 잎과 줄기를 가하고 열매를 파고 들어가 피해를 주므로 의심 개체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하고 확인되면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답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을 집중 예찰하여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방제 시에는 반드시 작목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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