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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재향군인회(회장 김창문)가 1일 100만 원의 장학금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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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재향군인회 지역 인재양성기금에 1백만 원 기탁 |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재향군인회가 지난 4월 열렸던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인재양성에 동참하려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군에 기탁됐다.
김창문 함평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 백년대계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도 “지역 발전과 미래를 생각하는 뜻 있는 지역단체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금을 허투루 쓰지 않고 필요한 곳에 고스란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은 지금까지 총 55억 6백만 원이 조성(6월 말 기준)됐으며, 올해만 1,100만 원이 기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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