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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압면에서 지난 12월 31일 ‘건강도시 광양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다압 사랑 모임('다사모' 회장 박창모) 회원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민간단체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도대교~신원검문소 간 약 19Km 걷기코스에 대한 면민 화합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광양시가 2011년 WHO 건강도시연맹(AFHC) 가입 등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함에 따라 2012년부터는 본격적인 건강도시 광양 만들기를 위하여 광양시 전 부서, 읍면동, 보건기관 및 산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민간단체와 함께 건강생활실천을 비롯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행사를 개최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다압면 ‘다사모’ 회원(회장 박창식) 50여명은7년째 매년 12월 말일에 개최되는 섬진강 따라 50리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사회 주민화합과 함께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압면 ‘다사모’회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섬진강 따라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민간단체 간 화합과 함께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는 점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는 2013년에도 이와 같은 행사를 주관하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에 대해 스트레칭을 위한 강사지원은 물론 건강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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