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장보고글로벌재단, 섬·바다 활용 방안 모색 위한 세미나 개최장보고 대사와 ‘바다·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의의 고찰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1  23:11: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과 한국글로벌섬재단(이사장 신순호)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장보고 대사와 ’바다의 날‘과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의의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에 열린 학술세미나는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바다의 날’(5월 31일)과 작년에 제정된 ‘섬의 날’(8월 8일)이 장보고 대사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고찰하고 더 나아가 향후 ‘섬’과 ‘바다’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장보고글로벌재단, 섬·바다 활용 방안 모색 위한 세미나

세미나는 김덕룡 이사장의 개회사, 신우철 완도군수의 환영사, 이종걸·박지원·윤영일·추혜선 국회의원의 축사와 ‘바다의 날 제정 의미와 장보고’, ‘섬의 날 제정 의미와 장보고’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1995년 5월 31일에 청해진을 설치한 장보고 대사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바다의 날’을 제정했고, 오랫동안 소외됐던 ‘섬’이 재평가 되면서 ‘섬의 날’이 제정된 것은 환영할 일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바다의 날 제정 의미와 장보고’에 대해 발표를 한 장영준 한국해양대학교 겸임 교수는 바다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방안으로 “바다의 날은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다의 날을 인식하지 못 하고 있다”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토론에는 김광용 해수부 해양정책과장, 황상석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관장, 최중기 황해섬포럼 대표, 박정현 한국글로벌섬재단 사무총장, 김윤 목포MBC 기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낙후된 섬을 난개발로 황폐화시키지 말고 청정 기반의 6차 산업으로 가꿔가야 하고, 연안 여객선 공영제의 단계적 실시로 전 국민이 섬을 생활 영토로 인식하도록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