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제10회 전국해양문화학자 대회 개최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1  23:5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제10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포스터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은 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제주대학교와 제주도 해안 일대에서 전국의 해양문화학자 250여명이 참여하는 ‘제9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2009년 목포에서 처음 시작한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가 어느덧 10회 대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삼척(2011), 여수(2012, 2013), 경주(2014), 목포(2015), 당진(2016), 군산(2017), 안산(2018)을 거치면서 매년 200여 주제가 발표・토론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서해양 종합학술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바다와 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연구자들이 크게 증가했고, 그 결과 지금까지 1,500여 편의 도서해양 관련 주제가 모아졌다.

이번 제10회 대회는 특별히 우리나라 섬의 맏형이자 해양경제도시를 선도하고 있는 제주에서 ‘태평양시대 제주의 해양경제와 해양생태문화’를 주제로 개최한다. 종합적인 학술대회인만큼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주연구원, 한국해양재단,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국립제주박물관, (사)한국글로벌섬재단,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등 8개 기관이 공동개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국립제주대학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4개 기관이 후원한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는 열린 학술대회(Open Forum)이다. 해양의 시대를 맞아 해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양강국의 위상을 점검하며, 해양문화가 인류 미래의 중요한 자원임을 주창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전국의 해양문화연구자들이 집결하여 연구성과들을 공유하고, 해양 관련 이슈들을 미래의 새로운 담론으로 승화시킬 것이다.

대회 일정으로 첫째 날(4일)은 ‘태평양시대 제주의 해양경제와 해양생태문화’을 주제로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둘째 날은 해양문화학자 250여명이 발표하는 분과회의 및 이슈융합토론을 진행한다. 셋째 날·넷째 날은 제주도 해안을 돌며 제주의 해양문화유산을 답사한다.

첫째 날 전체회의는 제주대 해양과학대학 오션홀에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의 “태평양시대 국가균형발전과 해양경제도시 제주”를 시작으로, “크루즈관광과 제주해양경제”(강숙영, 경기대), “고대 탐라의 해양교류”(오연숙, 국립제주박물관), ”인도-태평양시대 제주도의 해양민속“(송화섭, 중앙대), ”동북아시아 관점에서 바라본 제주도 생태계의 가치“(홍선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해양 바이오 산업 전략 –감태를 중심으로“(이행우, 보타메디 회장) 등 6건의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이어서 김동전 제주연구원장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분과회의를 진행하고, 오후 4시 20분에 참가자 전원이 모여 해양이슈융합토론을 진행한다. 분과회의는 20개 분과가 오전·오후로 나뉘어 총 250여명이 발표에 참여한다.

분과회의 직후에는 신순호 (사)한국글로벌섬재단 이사장의 주재로 해양이슈융합토론을 진행한다. 해양이슈융합토론은 해양과 관련된 중요 이슈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대회에 참가한 해양문화학자들이 융합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이슈는 “해양지적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주제로 박성현(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교수가 발표하고, 두 번째 이슈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국가 정책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김경신 KMI 박사가 발표한다.

셋째 날·넷째 날에는 참석자 전원이 제주도 해양문화유산을 답사한다. 셋째 날에는 제주 동부지역인 ‘화북 환해장성 - 삼양 선사유적 - 조천 연북정 - 세화 제주해녀박물관 - 성산 광치기해변 – 국립제주박물관’을 답사하고, 넷재 날에는 제주 서남부지역인 ‘제주추사관 -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섯알오름 – 항파두리’를 답사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