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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9 저탄소생활 실천 전국대회 개최지 선정'11월 중 2일간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관계자 1700여 명 참여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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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1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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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19년 저탄소생활 실천 전국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생활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기후환경네트를 중심으로 2008년부터 매년 열리며, 올해 12회째를 맞는다.
 
   
▲ 여수시청
시는 본 행사 유치를 목표로 지난 6월 12일 신청서를 제출하고, 환경부 주관 하에 전국 3~4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마쳤다.
 
저탄소생활 실천 전국대회는 11월 중에 2일간에 걸쳐 여수세계박람회장 내에 전국 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를 비롯해 그린리더, 상담사(컨설턴트), 유관기관, 기업, 학생, 시민 등 17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선정결과 여수시는 국비 5천만을 확보함은 물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사업비 5천만 원, 시비 5천만 원 등 총 1억 5천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개회식을 포함하여 저탄소생활 경연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전시 홍보관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 선포식이 계획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저탄소생활 실천 전국대회를 빈틈없이 준비하여 2022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범국민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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