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무안군, 농기계 등화장치 지원으로 귀중한 생명 보호 앞장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농기계 교통사고, 등화장치 부착으로 사전 예방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2  18:19: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라 비례하는 도로주행 농기계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여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등화장치 부착 후(앞)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하여 사용하고 있는 농가 중 고령농가,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농기계 등화장치 시험을 받은 저속차량 표시등이나, 방향지시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사업비 2,100만 원을 확보해 농기계 210대의 등화장치를 전액 지원한다.

특히, 일출 전과 일몰시간 이후의 농업기계 사고는 발생건수 대비 사망자수가 높기 때문에 등화장치 부착 후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조작 및 활용 방법에 대해 사전에 지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등화장치를 지원 받은 일로읍의 한 농가는 “야간 경운기 운행 시 뒤에서 주행하는 차 때문에 항상 조바심과 사고에 대한 걱정이 앞섰지만 이제는 마음 편히 운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농가의 만족도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도로주행의 농기계가 더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