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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광주시의 ‘광주천 생태환경 정비사업’과 관련해 광주천·영산강의 생태계를 보존하고 향후 광주천을 시민을 위한 생태하천으로 가꾸기 위한 기술을 강구하고자 ‘생태하천·숲 보존 기술자문위원회’를 발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날 위촉식에는 김강열 이사장과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위원 6명, 내부직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지난 2일 광주환경공단 대회의실(서구 치평동)에서 위촉식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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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강열 이사장 축사 |
(사)한국조경협회 이사이자 전(前) (사)푸른길 이사장을 역임한 ‘김길수’ 위원장을 비롯해 환경생태학 및 조경수목학 관련 대학교수인 ‘임동옥’ 호남대교수와 ‘박석곤’ 순천대교수 등 외부전문가 3명과 관련 경험이 풍부한 내부직원 3명을 선임, 총 6명으로 구성된 이번 ‘생태하천·숲 보존 기술자문위원회’는 1년간 활동할 예정이며
앞으로 ▲광주천 및 영산강의 생태환경 보존과 혁신적 방안연구, ▲광주환경공단 사업장과 그 주변의 숲·조경 점검을 통한 시민과의 향유 제고 방안연구, ▲녹지공간 확대 방안 등 관련기술 발전과 생태환경 보존연구, ▲친수시설(물놀이장, 시민쉼터 등) 및 하천 조경관리 기술연구 등 보다 효율적인 하천관리와 생태보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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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하천·숲 보존 기술자문위원회 위촉식 |
특히 광주환경공단은 이번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 그동안 광주천을 관리하며 쌓은 노하우에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 광주천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더욱 거듭나도록 관리하는 것은 물론, 사업장과 그 주변까지 생태 숲을 확대해간다는 입장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 발굴된 좋은 방안은 바로 경영에 반영해 시민을 위한 생태환경을 가꾸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환경행복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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