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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산학협력단은 지난 6월 브이케이프론티어 주식회사(대표이사 안희균)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전되는 기술은 천연물소재를 활용한 화장료 조성물로, 약학과 이성태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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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케이프론티어 기술이전 협약체결 |
산학협력단 곽준섭 단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기업과 협력, 맞춤형 인력양성 등 지역중심 국립대학인 순천대학교가 지역사회에서 그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이케이프론티어(주)는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깃 삼아 바이오 신소재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현지 유통 및 판로개척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하여 베트남 진출 및 수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을 위한 베트남 현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안희균 대표는 “이 교수님 팀이 개발한 기술을 이전하여 베트남 및 동남아 바이어와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을 제작・판매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R&D연구센터를 순천에 세워 지역 천연자원을 활용한 제품개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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