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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 민선7기 2년차 직원소통 행보로 출발정종순 군수 “군정 파트너, 동료 직원들의 목소리 경청하겠다”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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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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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가 민선7기 2년차 출발을 직원과의 소통행보로 시작했다.

지난 1일 저녁 정종순 군수는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식사와 차를 나누며 군정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정종순 군수는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차를 나누며 직장생활의 보람과 어려움,군정 발전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주고받았다.

2년차를 맞은 장흥군 민선7기는 탈권위와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전 정 군수는 직원공감소통의 시간에서 “지난 1년 동안은 앞만보고 일 중심으로 달려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치고 우드랜드 인근의 찻집으로 자리를 옮긴 정종순 군수와 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직장생활의 보람과 어려움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인구늘리기 등 군정발전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정종순 군수는 “민선7기 2년차도 장흥군 최대 목표 중 하나는 친절과 청렴”이라며 “직원소통의 문을 넓혀 직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절과 청렴행정의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 현안을 점검과 민생현장 방문을 늘려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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