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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맥LED 관계자가 LED제품 및 생산과정에 대해 홍진태 투자고용국장 등 광주시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국제협력과 직원들이 4일 LED 조명 및 부품 제조사인 (주)프로맥LED(대표 정선태)를 방문해 광주의 광산업 현황과 미래 LED의 발전방향,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등에 대해 회사 관계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주)프로맥LED는 2009년 12월 LED분야 전문회사와 기업부설 연구소를 갖추고 개소한 이래 지난해 LED 투광기분야의 미국 수출의 물꼬를 텄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굴뚝방식의 가로등을 개발해 방열기능의 약점을 보완하는 등 발명특허(8건), 디자인등록(2건) 등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정선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예년에 비해 잦은 폭설과 한파로 인하여 전력난이 심각한 이때 가로등 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열등도 LED로 교체하면 전력량을 1/3이상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하고, “비용절감을 위해 광주도심의 가로등 전구만 LED로 교체해 줄 것과 시 차원의 광분야 투자유치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건의”했다.
또 올해에는 첨단2단지에 제2공장을 증설해 LED분야 선도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에 광주시 홍진태 투자고용국장은 “불과 10여년전만 하더라도 시민은 물론 공무원들도 광주의 광산업에 대한 지식이 실로 낮았으나, (주)프로맥LED처럼 앞장서서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 있어 광주의 광산업의 현주소가 있다.”고 말하고, “올해에도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광주의 수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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