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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담당관실 직원들이 사회적기업인 씨튼베이커리를 방문해 근로 장애인과 함께 쿠키 포장을 했다. |
광주시의 한 부서가 연말 실적평가에서 받은 시상금을 아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새해 업무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 법무담당관실은 2012년도 연말 결산에서 성과평가(BSC) 최우수부서, 베스트오피스 장려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활용,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남구 도금동 소규모 여성장애인 공동체 생활시설인 실로암재활원을 방문해 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운영과정에서 겪는 법적 ․ 제도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3일에는 개별공시지가 결정처분 취소 청구 등 행정심판과 관련된 현장을 방문하여 청구인 ․ 피청구인의 의견을 듣고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4일에는 사회적기업인 씨튼베이커리를 방문, 올 겨울 매서운 한파 속에서 작업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한 난로와 핫팩을 전달하였고, 근로 장애인과 함께 쿠키 포장을 했다.
법무담당관실 관계자는 “연말 시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면서 “이번 신년 업무개시 기간 동안 청취한 각종 법령 ․ 제도 관련 규제사항은 해당 부서와 협의 후 중앙부처 등에 개선을 건의하고, 행정심판 관련 의견은 사실관계 조사 후 사건 심리에 공정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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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담당관실 직원들이 실로암재활원을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듣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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