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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주거안전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7월 한 달간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휴대용소화기, 3종)을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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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65세이상 어르신세대 소방시설 보급으로 군수공약사항실천 |
이번 사업은 예산 8천만 원을 확보해 65세 이상 어르신 1,500세대를 지원하며,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보성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정명섭) 대원들과 합동으로 소방시설을 보급한다. 또한, 찾아가는 화재 안전 교육 및 소화기·감지기 사용 방법을 전달 한 뒤 직접 설치하여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취임 당시, 화재로부터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선정했고,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도 확대 보급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생애 주기별 찾아가는 안전교육의 효과로 보성군 화재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났다”며 “소방시설 지원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보성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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