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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서 ‘사람과 길을 잇는 스카이 브릿지’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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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국비 2억 원 확보 |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지역의 사회 경제적 여건을 토대로 지역이 주도적으로 설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완도읍 용암리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33%를 차지하는 있는데, 지형상 주도리 일방통행로와 10미터 이상 고저차로 그동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행에 있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18인승 승강기 1기를 설치하여 고령자 및 장애인 등 보행 취약자의 보행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의 보행 환경개선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선정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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