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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9년도 2회 추경예산 1조 7267억 원 편성1회 추경 比 177억↑…일자리 창출·생활밀착형 SOC·긴급현안사업 집중 배분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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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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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 7267억 원을 편성해 8일 여수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회 추경예산 1조 7090억 원 보다 177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추경예산 중 일반회계는 1조 3651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616억 원이다.

   
▲ 여수시청

시는 일자리 창출, 주민생활불편 해결, 생활밀착형 SOC사업 등 긴급 사업과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사항 등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사업은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사업 15억 원 ▲문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50억 원 ▲진모지구 한산·노량 영화촬영 세트장 기반정비사업 18억 원 ▲묘도 창촌 도시계획도로 개설 7억 원 ▲진남테니스장 기능 보강 6억 원 ▲미세먼지 저감 가로숲길 조성사업 5억 원 ▲관광시설물 개선 사업 5억 원 등이다.

추경예산안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194회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칠 계획이다. 이후 이 달 25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추경안을 편성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정된 예산을 적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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