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양시 별빛야경투어, 포스코케미칼 직원과 첫 출발느랭이골자연리조트, 구봉산 전망대 빛의 파노라마에 환호성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8  16:1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가 지난 6일 총 22명이 ‘햇빛광양시티투어’ 야경코스 첫출발을 산뜻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어에는 광양 율촌산업단지에서 2만 4000t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 포스코케미칼(사장 민경준)의 광양본부(본부장 김동원) 직원이 지역 기업 최초로 시티투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목을 끌었다.
 
   
▲ 포스코케미칼 야경시티투어
7~8월 한여름에만 운영하는 야경투어는 오후 3시 순천역을 출발해 광양버스터미널,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이순신대교 홍보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순서로 이뤄졌다.
 
섬진강휴게소를 비롯한 주변 맛집에서 재첩회, 재첩국 등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여름 저녁식사는 햇빛광양시티투어 야경코스만의 특별한 맛으로 참여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어 ‘전국 야간명소 BEST 30’에 선정된 편백나무숲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1,430만 개의 빛의 향연에 참여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마지막으로 해발 473m 구봉산 정상에 올라 우뚝 서 있는 디지털봉수대, 이순신대교, 여수산단, 컨테이너부두 등 화려하게 펼쳐지는 빛의 파노라마를 감상했다. 
 
야경시티투어에 참여한 포스코케미칼 광양본부 안호성 그룹장은 “광양에 살면서도 광양을 꼼꼼히 둘러볼 시간이 없었는데 시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 덕분에 직원들과 함께 광양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포스코케미칼 야경시티투어
이어 “이번 투어로 끝나는 게 아니라 7월 말엔 부장급 및 협력사 대표들도 참여해 광양시의 ‘지역 관광지 둘러보기 운동’에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촉매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미 관광마케팅팀장은 “별빛야경투어는 밤에만 펼쳐지는 빛의 향연으로 관광객들에게 낭만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이다”며 더 많은 관광객과 지역민, 기업, 단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햇빛광양시티투어는 매주 주말, 예약인원이 10명 이상일 때 운영하며 평일에도 20명 이상 단체가 예약할 경우 운영한다.
 
시티투어 이용요금은 일반 3천 원, 군인·경로·학생 2천 원, 장애인·미취학아동 1천 원으로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이며, 광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야경투어에 참여하고 지역내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외 거주자에게는 락희호텔에서 협찬하는 호텔무료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10명이며, 반드시 숙박영수증을 제시해야 한다. 
 
   
▲ 포스코케미칼 야경시티투어
한편, 포스코케미칼은 1963년 삼화화성으로 출발해 국내 최고의 내화물 및 축로 전문 회사로 성장했으며, 2008년 11월, 광양제철소에 석회소성설비를 운영하며 광양과 역사를 함께 하고 있다.
 
포스코켐텍의 포스코ESM 흡수합병에 이어 사명 변경을 통해 올해 4월 새롭게 포스코케미칼로 출발했으며, 포스코 그룹의 대표적인 화학·소재 계열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광양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친 민경준 사장은 “2030년까지 총 10조 원을 투자해 양극재, 음극재 등 2차전지 핵심 소재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20%까지 확보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