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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9일 오후 2시 교내 70주년기념관 2층에서 현인택 전 통일부 장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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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인택 전 통일부장관 |
순천대학교는 지역민들에게는 명사들이 살아온 삶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식견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대학 구성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19 명사초청 특강’을 계획하고 추진 중이다.
‘2019 명사초청 특강’의 첫 번째 강사로 나설 현인택 전 통일부 장관은 ‘격동하는 동북아와 북한 핵문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북한 핵문제로 인한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에 대한 이슈들을 다룸으로써 지역사회에 남북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진 총장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우리 순천대는 ‘지역과 함께하는 전남대표 국립대학’으로서 지역민의 다양한 관심사를 채워줄 명사들을 초청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현인택 전 장관은 현재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92-’95), 국회 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원(‘02),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위 인수위원(’07.12~’08.2), 제35대 통일부 장관(’09.2.~’11.9.)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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