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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경로식당, 강진군 밑반찬 교육 실시 효과‘톡톡’밑반찬 교육 이수 후 메뉴 및 조리법 변경, 어르신들 호응 높아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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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1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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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암경로식당은 지난 8일 채소 샐러드, 가지·표고버섯 튀김, 진미채 채소 초무침, 오징어젓갈 고추 무침, 바지락 미역국, 잡곡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밑반찬 교육 이수 후 메뉴 및 조리법 변경, 어르신들 호응 높아
변경된 식단은 강진군의 밑반찬 조리 교육이 추진된 이후 새롭게 시도된 메뉴로 싱싱한 제철 식재료와 고령의 나이에 적합한 소화하기 쉬운 식재료를 이용한다는 기본 원칙은 변함이 없지만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과 영양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강진군은 16명의 경로식당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교육실에서 지난 1일부터 5일간 식단과 조리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 교육은 노하우가 부족하고 반복되는 메뉴로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떨어지자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경로식당 조리사들의 건의로 추진되었다.
 
도암경로식당 이목란 조리사는 “반복되는 메뉴만 제공하다 새로운 조리법을 시도했는데 어르신들이 좋아하고 맛있게 드시니 보람을 느낀다. 조리사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주신 강진군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경로식당이 큰 역할을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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