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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농림축산식품부 방문 ‘국비확보 총력’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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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2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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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나 권한대행은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 이개호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사진 좌측 첫 번째)이 9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 이개호 장관(사진 우)을 만나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주요건의사항은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105억 원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159억 원 ▲손불 나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73억 원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 56억 원 ▲주포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증설사업 44억 원 ▲함평군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사업 10억 원 등 모두 6개 사업 447억 원이다.

이날 나 권한대행은 이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국가 전체적으로도 그렇지만 우리와 같은 농촌 소규모 지자체는 정말 어려운 요즘”이라며 “특히나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우리 함평은 경제는 차치하더라도 생활정주환경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라고 국비지원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도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가 현재 진행 중에 있고, 국회 심의 절차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만큼, 함평군이 건의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가능한 선에서 긍정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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