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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7월 5일(금), 소음지역 민원예방활동으로 고창군 해리면 동호해수욕장을 방문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1전비 외에도 동호·광승어촌계, 해리면사무소가 참여해 민·관·군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1전비 장병 50여명은 동호해수욕장에 버려진 해양쓰레기1) 를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동호해수욕장 개장인 7월 12일(금)을 앞두고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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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동호해수욕장을 방문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촬영 = 상병 권현수) |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공병대대 김원찬 이병은 ”해수욕장을 청소해보니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많았다“며 ”쓰레기를 주우며 작게나마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호해수욕장을 관할하는 해리면사무소의 김승리 주무관은 ”나라를 지키는 와중에도 이렇게 고창군민들과 또 우리 고창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공군장병 여러분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며 ”매년 동호해수욕장 개장 때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호해수욕장을 위하여 앞장서주시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전비는 동호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동호해수욕장 파견대’를 운영하여 항공기 소음에 대한 현지 민원을 접수 및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1전비는 동호해수욕장 폐장 후인 8월 22일(목)에도 해수욕장을 다시 방문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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