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산업포장을 수상한 박배진 농업인 |
지난해 12월 31일 농림식품부로부터 강진군 성전면 박배진(54) 농업인이 산업포장을 조상언 친환경농업과장(53)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화제다.
이날 박배진 농업인은 고품질 쌀 생산시책 참여와 농정시책 추진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박 씨는 32년간 영농에 종사해 오면서 친환경농업 기술 보급 및 선진지 견학, 햅쌀 조기재배 및 학교급식 유기농 쌀 계약재배 참여했다.
특히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업인들을 독려해 가공용 쌀 단지 15ha를 조성했으며, 병해충 방제협의회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농업발전에 헌신해 왔다.
쌀 수급안정 및 자급률 제고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조상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옴천면 친환경농업 특구 조성, 전국 12대 브랜드쌀 러브미 인증획득, 2005년 전국 친환경농업대상 및 2011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수상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하는 등 강진군 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힘써왔다.
박배진 농업인은 “영농에 종사해 오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해 왔을 뿐인데 산업포장이라는 큰 상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조상언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업인 모두가 잘사는 그날까지 헌신하겠다.”며 “2013년에는 농업인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농업 경영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업포장과 대통령 표창은 강진군의 농업과 농업행정이 대내외에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강진군 농업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