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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정 정수빈 학생이 본인의 이름으로 적힌 쌀을 택배로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
강진 위스타트 글로벌아동센터(관장 정신정)는 김만덕 기념사업회로부터 지원받은 쌀 20kg을 강진지역 다문화 가정 90여 가구에 전달했다.
강진 위스타트는 근검절약으로 이웃의 목숨을 구한 김만덕의 이름을 딴 “김만덕 나눔 쌀 만 섬 쌓기” 행사를 통해 지원받은 쌀 90포대를 지난 4일 다문화가정에 택배로 배송했다.
택배를 받은 옴천면 수진이네 가족은 “수진이 이름으로 위스타트본부에서 택배로 보낸 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배려 감사합니다.”라고 사례관리자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내와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또, 강진읍에서 마트를 하고 있는 필리핀 이주배경 어머니(제니퍼/37세)는 필리핀 친구들과 고향 생각을 하며 새해 음식을 함께 만들어 식사를 같이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강진 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는 0세 ~ 12세 미만의 다문화 가정의 아동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동과 가족을 돕는 전문 사례관리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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