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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일 영광농협 3층 회의실에서 건고추, 콩, 딸기 재배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광사무소 조기동 주무관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받기 위한 농업인을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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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농산물우수관리인증 교육 실시 |
최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GAP인증을 받기 위한 농업인들의 배움의 열기가 그 어느 교육보다도 뜨거웠다.
이번 교육은 'GAP농산물 재배기술 및 인증 심사절차'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농산물우수관리기준 및 GAP시설 표준모델, 관련 규정 등의 자세한 설명으로 농업인의 이해를 도왔다.
'농산물우수관리(GAP)'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관리하는 제도이다. 특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토양과 수질 등의 농업환경은 물론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과 중금속 등 각종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 및 먹거리에 대한 인식의 폭을 확대시켜 더욱 더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GAP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전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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