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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년여성 우울로부터 탈출중년여성 마음건강 프로젝트 “다시, 봄”
송재춘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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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8: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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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시가 중년여성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산시보건소는 여성의 우울감은 남성 3배 이상 높고, 특히 40대~50대 중년여성은 호르몬의 주기성으로 인해 남성보다 기분변화가 심해 우울 성향이 높을 수 있다며, 중년여성을 위한 마음건강 프로젝트 “다시, 봄”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산시민은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해 간단한 검사로 최근의 우울정도를 테스트 해볼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상담과, 소득기준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의료비 지원도 받아볼 수 있다.

지난 4월과 6월에는 중년여성의 마음을 이해하는 특강이 공설시장 여성교육장에서 개최됐으며,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설시장,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이동상담도 실시한다.

또한 24시간 마음건강 상담전화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오는 9월 중엔 중년여성만을 위한 맞춤형 그룹프로그램도 준비 중에 있다. 교육은 미술치료, 감정조절 훈련 등의 정신건강 이론과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마지막 회기에는 1박 2일 여행을 통해 잊고있던 일상의 의미를 재발견할 계획이다.

전형태 보건소 소장은 “중년여성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우울한 감정에서 탈출해서 다시 인생의 봄날을 찾길 바란다.”며 사업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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