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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모래밭, 소나무 그늘 시원한 고창 해수욕장으로 오세요”고창군,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12일부터 38일간 개장..안전관리요원 16명 배치 완료
송재춘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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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8: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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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모래밭, 소나무 그늘 시원한 고창 해수욕장으로 오세요”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고창군은 지역 명품 해수욕장인 구시포, 동호 해수욕장을 오는 12일부터 8월18일까지 38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고창군은 원활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및 상가번영회와 2차례 실무 협의회를 열고, 부안해양경찰서,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안전관리 근무인력 및 장비 배치를 확정했다.

또 해수욕장 방문객의 인명구조와 안전을 책임질 안전관리요원 16명도 채용해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해수욕장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 등 시설물 개보수를 완료해 개장기간 중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 했다.

‘구시포 해수욕장’은 백사장 앞에 가막도와 구시포항이 있고 백사장의 모래입자가 고와 모래찜질에도 적합하다. 경사가 완만해 아름다운 노을을 쉽게 감상할 수 있고 주변 편의시설 또한 잘 갖추고 있다.

‘동호 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과 갯벌이 있어 조개잡이 체험이 가능하고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백사장 뒤편에는 해송이 그늘을 만들어 한여름에도 시원해 가족단위의 관광객 방문의 최적지로 꼽힌다.

고창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경관과 편안한 시설이 갖춰진 구시포 해수욕장과 동호 해수욕장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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