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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농특산물 팔아주기, 행정과 농협이 힘 합쳤다12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베리류 직거래 판촉행사 가져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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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8: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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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송재춘 기자) 전북 순창군이 농특산물인 베리류 판매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군 주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도시민을 대상으로 베리류 판촉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장경민 농협순창군지부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선재식 순창농협장, 이두용 구림농협장 등 행정과 농협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판촉행사는 지난 12일 황숙주 순창군수가 행사장을 방문해 소비자들을 직접 일대일로 만나며 농산물 판매에 열을 올렸다.

평일임에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도시민들을 위해 이날 11시부터 블루베리 1,000개를 나눠주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해 순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요즘 제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블루베리 물량이 쏟아지며, 지자체마다 자체 브랜드 알리기가 치열한 가운데 이번 증정행사로 도시민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면서 향후 재판매의 기대감을 높였다.

황 군수는 지난 2월 밤을 비롯, 두릅, 매실 등 농산물이 유통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특산물 판매를 위해 서울 도심 유통매장을 직접 찾아 판촉행사를 열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판촉행사외에 쇼핑몰 입점 지원, 홈쇼핑 유통 지원 등 농산물 판로 채널 다양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군 차원에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대도시 유통 판매망을 개척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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