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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빠지자 신나는 동화나라 야외물놀이로”2019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 물놀이장 오는 20일 개장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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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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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이 20일부터 약 한 달간에 걸쳐 개최된다.

올해부터 아쿠아페스티벌은 종전 5일간에서 28일간으로 대폭 확대되어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등이 실컷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군은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2019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은 시군별 매력적인 관광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라북도가 역점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임실군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여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외물놀이 행사를 마련, 가족단위 등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해 열린 축제에서 기대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올해부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규모를 확대하고 운영기간도 연장했다.

주요시설로는 메인풀과 슬라이드, 수상축구풀, 유아슬라이드풀 등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이용객들을 위한 쉼터,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준비했다.

20일 개장식에는 밴드공연과 인형극, 마술, 삐에로,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주말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료입장으로 입장료는 5천원이지만, 입장시 교환권이 제공됨에 따라 일반인의 자부담은 2000원에 불과하다.

임실군민의 경우 4천원의 교환권이 제공되어, 단 돈 1000원이면 온종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교환권은 현금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행사장 내부 매점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시설에서 행사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아쿠아페스티벌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선물하기 위한 여름철 축제”라며 “개장 전까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빈틈없이 준비해 아쿠아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겨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민은 물론 인근 도시민과 타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면,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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