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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비큐가 전달한 기부금품은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치킨세트 2,000점이다.
대회 기간 동안 전달될 치킨은 총 4천만 원 상당으로 식음료 검식을 거쳐 외신 기자단을 포함한 언론인들에게 매일 100마리씩 간식으로 제공되어 원활한 대회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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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주 비비큐 부회장, 조영택 사무총장 |
윤경주 비비큐 부회장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대회가 세계인의 수영 축제로 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대회 개막에 맞춰 제공되는 치킨이 외신 기자단 등 언론인들의 취재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탁을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주세계수영대회에는 삼성전자, ㈜한양, 대한건설협회, 농협 등 기업과 단체로부터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자발적인 기부금품 전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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