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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생활권 내 재해 위험이 있는 나무를 제거하는 녹색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실시되고 있는 '위험한 나무 제거 서비스'는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재해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제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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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위험수목제거 |
특히 강우와 강풍, 태풍 등으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흔들려 가옥이나 전선 등에 발생하는 시설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14개 읍⋅면에서 264건을 접수받아 대나무 100주와 단순 불편목 59주를 제외하고, 나머지 105주에 대해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첫해인 2017년에는 148주, 2018년 407주를 신청 받아 나무를 제거하거나 가지치기를 실시했다.
군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해 나무가 쓰러지거나 부러졌을 때 응급복구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생활권 내 제거할 위험목이 있는 주민은 신청기간에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담당 부서의 현장 심사 후 위험목 제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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