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강진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지난 11일 전북 완주, 전남 화순 등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4  18:29: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은 지난 11일 귀농인 및 농협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 로컬푸드 선진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성공적으로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을 방문해 그 노하우를 학습하고 이를 군에 효율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 강진군, 로컬푸드 벤치마킹
로컬푸드 직매장은 완주군 용진농협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으며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품의 생산, 포장, 운송 등을 농가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 농협을 통해 판매를 진행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 하고 있다. 이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안정적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의 견학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농산품의 거래 현장을 비롯해 로컬푸드 가공식품의 생산 및 유통 현장을 방문하는 등 선진 정보를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군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접목해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농업인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로컬푸드의 핵심은 농산물의 주 공급체계 구축이다.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으로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해 갈 수 있도록 농업인들도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군과 농협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내부를 증축하여 37평의 규모로 설치되며 이르면 7월 말 임시 개장 후 8월 초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