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전주 서노송예술촌 우수사례 견학 발길 줄이어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6  18:3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문화예술마을로 바꾸고 있는 전북 전주시 서노송예술촌 도시재생사업을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서노송예술촌 도시재생사업의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을 찾은 단체가 6월 말 기준으로 총 35건 310명에 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총 51건 520명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을 다녀갔다.

주요방문대상은 타 지자체 도시재생 관련부서와 성매매집결지 관련부서, 의회, 여성관련 단체, 도시계획 등 관련학과 대학생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 지방자치인력개발원 제39기 고급리더양성반 35명도 이날 도시 및 지역개발분야 학습 현장활동의 일환으로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에서 사업계획과 추진과정, 도시재생사업 후 변화상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예술가책방 ‘물결서사’와 선미촌 걷기 등을 통해 변화된 선미촌의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들은 시가 선미촌 내 거점공간을 매입해 추진해온 선미촌의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현재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는 매입건물 1호점에 시티가든 완성되고, 2호점에는 올 하반기 문화예술복합공간 건축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또, 3호점 새활용센터 리모델링과 5호점 서노송리빙랩은 각각 8월과 9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4호점에서는 예술가책방 ‘물결서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또 선미촌 라운딩 이후에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이후 최초로 선미촌 내 개업한 식당인 예술촌칡냉면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도 했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선미촌이 서노송예술촌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벤치마킹하는 타 시·군 및 관련단체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사업 및 도시공간을 변화시키기 위한 기반시설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