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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플러스사업 담당자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을 하고 있다. |
광주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12년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평가’에서 영양플러스사업으로 20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 및 25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적정도를 평가한 것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 동구는 2008년부터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일정기간 보충식품을 제공해 빈혈, 영양불량 등의 영양문제를 개선하였고, 대상자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특히 올해는 주민 거주지 권역별로‘동구동락(東區同樂, 영양플러스 푸드 동아리)’을 새롭게 시작하였고,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영양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 편의와 영양 형평성 제고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결과에 만족하지 않고「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영양지원을 적극 실시할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영양프로그램을 개발해‘영양드림, 행복드림, 건강드림’동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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