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1.30 목 01:51
NGTV생활/건강
광양시보건소,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준수 당부어린이, 고령자, 기저질환자(심뇌혈관, 당뇨병 등) 주의해야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7  17:23: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보건소는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하여 실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 광양시보건소,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준수 당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염 시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을 마시며, 가장 더운 시간대(12~15)에는 활동을 줄이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양산 또는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고, 밝고 헐렁한 색깔의 가벼운 옷을 착용해야 한다.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풀고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시는 광양사랑병원과 광양서울병원 2개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내원현황을 신고받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 중으로, 7. 15. 현재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2(사망 0)이다.

이정희 광양시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특히 어린이, 고령자, 기저질환자(심뇌혈관, 당뇨병, 신장질환 등) 등은 온열질환 취약계층으로 체온조절 기능이 약하거나 저하되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정의당 박인숙 여성안전특별위원장,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 출마
2
양향자 서구을 예비후보 “이번에는 민주당. 이번에는 양향자”
3
이용섭 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감시체계에 총력…긴장감 갖고 대응”
4
[영상]이석형 광산갑 예비후보 “광주역, 송정역으로 통폐합해야”
5
신안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선제적 대응 눈길
6
고흥군의회, 고흥~여수 간 연륙. 연도교 임시개통 현장방문
7
전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책본부 확대
8
광주은행, 全영업점에 고객제공용 마스크 배포하며 '중국 우한 폐렴' 예방운동에 발 빠르게 대응해
9
이정희 동남갑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 신청'
10
김영록 전남도지사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적극 건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