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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6개 민·관 단체의 협력으로 1,500만 원 상당의 재원 마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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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7  1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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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면사무소는 6. 17.~7. 8. 22일간 6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독거노인·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공적지원이 어려운 경우 복지 자원과 지역 후원자를 발굴·연계해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 광양시 진상면,‘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4월부터 공적 복지사업, ·관 협력 사업과 후원자를 발굴·연계해 총 1,500만 원 상당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 진상면 맞춤형복지팀(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 100만 원, 광양시 주민생활지원과(우리동네 복지기동대) 50만 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500만 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500만 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185만 원, 초록건설 162만 원을 각각 후원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는 3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압면 다문화가정으로 지붕에 누수현상과 집 뒤편의 언덕이 무너져 붕괴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다.

시는 마련된 후원금으로 지붕 및 외벽 공사, 보일러 신설, 단열 및 도배장판 실시 등 내·외부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사업 후원을 받은 대상자는 이번 집수리 지원으로 앞으로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사정 진상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구축 강화와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가며, ·관 협력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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