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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암으로 인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암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국가암무료검진사업을 계사년 새해부터 연중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의료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와 피부양자로서 올해 검진대상자중 보험료부과기준에 해당되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방법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무료암검진대상자임을 증명하는 검진안내문을 통보받은 대상자가 암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암 검진의 편의성을 위하여 검진신고를 필한 암검진기관이 우리군을 방문하여 해당종목의 암 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종목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의 5종에 대하여 실시하는데, 지난 4일부터 시작되는 이동 무료암검진이 오는 2월 4일까지 읍‧면으로 순회실시하게 된다.
특히, 위암 검진자는 검진 전날 밤9시 이후부터 아침까지 공복상태를 유지해야하며, 대장암 검진대상자는 반드시 대변을 채취해 분별잠혈검사를 하여야 한다.
아울러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되면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는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0만원을, 폐암은 100만원의 의료비를 3년간 지원해주고 있다. 더불어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는 재가암서비스도 제공하여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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