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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국민여가 캠핑장' 개장월출산 자락 '氣' 캠핑장에 흘러.. 감성 캠핑족 대만족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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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2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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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3일 영암군 국민여가 캠핑장을 개장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영암읍 회문리 산 1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캠핑장은 2014년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후 국비, 군비를 포함하여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자해 2017년 1월에 착공하고 금년 6월 준공하여 개장 전 2주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감성 캠핑족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 영암군, 국민여가 캠핑장 개장
월출산 기찬묏길 아래 조성된 캠핑장은 크기가 다양한 탠트 사이트가 33면, 화장실, 샤워장이 각각 2개소, 주차장, 전기, 수도 등 편의 시설이 고루 마련되어 있다.
 
최근 일과 삶을 중시하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여가 활동 중에서도 자연 속에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즐기는 캠핑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영암군 국민여가 캠핑장은 국내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임시 개장 중 영암군 국민여가 캠핑장을 이용한 캠핑족은 “캠핑장내 편의 시설도, 읍 소재지 야경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텐트 속에서 들리는 바람, 물, 새, 빗방울 등 자연의 소리들을 영암군 국민여가 캠핑장에서 선명히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국립공원 월출산 천황봉을 걸어서 5시간 내에 다녀 올 수 있고, 자연 풀장으로 이름 높은 최고의 여름 휴가지 기찬랜드가 기찬묏길을 통하여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특히 영암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싱싱한 과일, 채소, 육류 등을 구매 할 수 있는 농협, 축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 마트 등 명품 음식점도 지근 거리에 있어 먹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편 군관계자는 “캠핑장이 개장 초기로 인터넷 예약이 아닌 유선으로 예약을 받아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나, 8월 초에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시 개장 중 느낀 불편 사항은 빠른 시일 내로 보완해 국내 최고의 캠핑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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