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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제11회 전남 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에 정보화농업인 연구회 회원 17명이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회에서 화순군 정보화농업인 연구회(회장 조경미)는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을 ‘자연꾸러미’라는 종합선물세트로 만들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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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농업인 전진대회 참가 |
정보화 교육, 연찬 모임, 팜파티 등에 참석해 단체의 왕성한 활동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개회식에서는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균형 흙이랑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화순 농업인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속히 적응하고 정보화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8일부터 19일까지 순천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정보화농업인, 관계기관 담당자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5G 시대, 정보화 기술로 스마트 농업경영 실현’을 주제로 한 특강과 공감 토크, 우수사례 발표, 시·군 농․특산물 홍보, 스마트농업 정보기기 시연 등으로 회원 간 정보 공유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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