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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19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순 국화향연에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전시장 조성에 한창이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올해 국화향연에서 화순의 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전시장을 4개 테마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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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국화 향연 준비 |
‘투어존’은 화순의 관광자원인 화순적벽, 입석대, 철감선사탑 등을 국화작품으로 전시하고, ‘명품존’에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 파프리카, 옥수수 등을 홍보한다.
또한 ‘사랑존’과 ‘패밀리존’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확대조성한다.
한편, 국화는 생리 특성상 일정 시기가 지나면 야간에는 빛이 없어야 꽃을 피울 수 있다. 군은 축제 시기에 맞춰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8월 10일부터는 남산공원 국화동산에 가로등을 켜지 않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화향연을 통해 화순의 명품 농산물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축제와 각종 산업을 연계해 지역 경제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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