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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제화 추진협의회 발족민관산학이함께하는 국제교류추진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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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9  15: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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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2013년 1월 1일 민관산학으로 구성된 광양시국제회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화) 제1회 광양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함으로써 행정과 시민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국제교류의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광양시 국제화추진협의회는 광양시를 중심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교육지원청, 광양세관,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한려대학교, 광양국제문화교류회의 관련자 등 10명이 협의회 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협의회는 광양시의 국제교류계획 및 교류방향 설정에 관한 사항, 각 분야별 국제화 추진과제 발굴에 관한 사항, 시의 국제교류 협력사업 선정 및 추진 지원, 지역주재 외국기관·단체등과의 우호증진사업 실시에 관한 사항, 주민의 국제화 인식제고 방안 및 국제화 홍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협의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협의회 위원을 위촉하면서 “우리시는 국제도시로 위상제고가 절실한 상황으로 국제화의 필요가 증가하고 있는 여건의 변화를 조직적․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게 되었다.”라며 “문화․예술․관광․스포츠․청소년․경제 분야 등 국제 도시 간 원활한 교류가 광양시를 동북아 중심무역도시로 만드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강석태 광양시국제화추진협의회위원(사단법인 광양국제문화교류회 회장)은 “바야흐로 광양시가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을 표방하고서 세계화시대에 부응하며 ‘광양시국제화추진협의회’를 발족하게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현재 5개국 13개 도시와 자매․우호관계를 맺고 있어 지난 2012년 국제매화문화축제에 5개국 7개 도시가 참가하여 국제행사로써 위상을 높였으며, 오는 2015년까지 15개 도시, 2020년까지 20개 도시와 자매우호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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