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목포해상케이블카'.. 오는 9월 6일 정상운행 목표로 마무리 공정 진행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3  16:56: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올 가을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은 유달산과 다도해의 비경을 품은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는 총 연장 3.23km(해상 0.82, 육상 2.41)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포해상케이블카의 개통일정을 사업시행자인 목포해상케이블카(주)와 협의한 결과 오는 9월 6일 개통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 주차장 및 메인타워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지난 5월 거의 모든 시설물(승강장, 주차장, 지주 등) 설치를 완료하고 개통할 예정이였으나 마지막 공정인 메인로프 설치과정에서 미세한 풀림현상이 발생했다.
 
시행사인 목포해상케이블카(주)에서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메인로프 전체를 재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0월 경으로 개통시기를 연기한 바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주)는 국외에서 제작된 메인로프가 지난 7월 초에 목포 현장에 도착하여 사전 준비작업을 거쳐 현재는 해상구간 설치를 완료한 상태이며, 메인로프 제작 및 설치는 국외업체가 책임시공하는 일괄계약방식으로 추진하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8월 초까지 육상구간(유달산 승강장 ~ 북항승강장) 메인로프 설치를 완료한 뒤 종합적인 시운전을 거쳐 정상운행 할 예정이다.
 
   
▲ 목포해상케이블카.. 유달산 주차장 및 북항승강장
목포시는 지난 5월부터 목포해상케이블카의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진단팀을 구성하여 승강장 3개소, 주차장 2개소 등 전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물 및 시설물에 대한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가장 중요한 운행준비 요소 중에 하나인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메인 주차장 848대(2개소)와 임시 주차장 868대(북항 주변 6개소)을 확보했다.
 
또, 관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가는 주요 도로에 주행 유도선을 설치하여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승강장 3개소 모두 승․하차가 가능하고 목포 원도심, 유달산 기암귀석, 다도해, 항구 등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해상을 건너는 최대 높이가 해발 155m에 이르러 국내 어느 케이블카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스릴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