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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11 지역브랜드 인지도매력도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종합매력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도군에서는 김종식군수를 비롯하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재경향우회원들이 참석하여 종합매력도 1위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6-7월 한국갤럽에 의뢰해 국민 1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151개 농촌시군의 매력도와 인지도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농촌지역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 관광확대 등을 통해 지역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지도매력도 우수 시군에 대한 지속적인 대국민홍보 등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전국 151개 농어촌 시군의 인지도매력도를 종합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농어촌 중 종합적으로 매력도가 가장 높은 시군은 ‘완도, 속초, 울릉, 평창, 강릉’이였으며, 지역의 매력은 먹을거리, 장소, 문화행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완도군은 농식품 ‘구매의향 매력도’부문에서 ‘울릉, 영덕’과 함께 1위를 차지했다.
농촌진흥청은 인지도매력도 우수 시군의 대국민 홍보를 위해 ‘코리아 푸드 엑스포 2011’ 행사기간(‘11. 11. 9 - 12)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오감충만 지역브랜드 여행”이라는 주제로 인지도매력도 종합 및 부문 1위 23개 시군을 위한 지역 우수 브랜드 전시행사와 함께 각 부문 1위에 선정된 시장군수를 초청하여 상패 증정 및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종식 군수는 “완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성한 먹거리 등을 이용한 ‘건강의 섬 완도’ 브랜드를 전 국민에게 알려 가장 매력있는 곳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앞으로 살기 좋은 완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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