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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하절기 긴급히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지역사회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작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원장 김영길)과 맺은 헌혈 약정을 이행하는 동시에 여름방학 기간 동안 혈액수급이 더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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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환경공단, 사랑의 헌혈나눔 행사 참여 |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중장년층의 헌혈 참여 저조로 헌혈 인구가 10~20대 젊은 층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광주 지역의 경우 젊은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75%에 달한다. 이 때문에 학생들의 방학 기간에는 헌혈도 줄어 수술과 같은 응급상황에 즉각적으로 혈액을 공급하는데 차질이 생길 수 있다.
헌혈을 실시한 임직원 40여 명은 경영지원부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장소를 방문해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의 실천에 앞장섰으며 특히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공단 내 헌혈문화가 점차 정착하는 모습을 보여줘 그 의미를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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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환경공단, 사랑의 헌혈나눔 행사 참여 |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무더위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혈액수급에 도움이 된 것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매년 연 2회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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