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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송갑석 국회의원) 소속 시·구의원들이 금년 하반기 실시 예정이었던 일본 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한국 사법부의 정당한 결정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전 국민적인 분노와 더불어 일본제품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시당 교육연수위원회는 미리 계획된 연수라 할지라도 이러한 상황에서 진행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여 소속 의원들의 동의를 얻어 최종 취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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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
민주당 시당 교육연수위원회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을 지키기 위한 당 차원의 지원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본제품을 사지 않거나 일본 여행을 가지 않는 등 자발적으로 대응하는 국민적 노력도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면서 일본 연수 취소 취지를 밝히고, “일본의 만행이 정상적으로 해결되기 전까지는 당 소속 시·구의원들의 일본 연수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결정했다.
송갑석 시당위원장은 “이번 시·구의원들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면서 “지난 17일 광주 고교생들이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결의한 것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지방의회 차원에서 일본 연수를 취소한 것 역시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자발적 시민의 노력에 당이 함께하려는 현명하고 소중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원들의 결정을 지지하였다.
2019. 7. 23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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