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무더운 여름, 물놀이는 강진에서강진읍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 강진군 3대 물놀이장 일제히 개장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4  15:3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 3대 물놀이장이 지난 24일 일제히 개장했다. 강진읍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은 다음달 11일까지 19일 동안 관광객을 맞이한다.

3대 물놀이장은 해수욕장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여름 피서를 가던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5년 전 첫 개장 이래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매년 수천 명이 피서를 위해 가족과 함께 찾는 강진의 명소이다.

   
▲ 지난해 보은산 V랜드 개장 모습

수심은 평균 0.5~1.0m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으며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은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강진읍 보은산에 위치한 V-랜드는 방수막 포장, 데크 오일 스테인 작업 등을 실시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놀이장 가는 길에는 연꽃단지와 수국 길,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칠량면에 위치한 초당림은 국내 최대 인공 조림이다. 초당 故김기운 회장이 50여 년 동안 조성해 온 강진의 숨겨진 관광 명소로 올해로 4년째 물놀이장을 개방해오고 있다. 매년 초당림을 찾는 방문객 수가 늘고 있어 개장에 앞서 안전점검 및 환경 정비를 마쳤다.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놀이 방수막 포장과 주변 풀베기도 실시했다.

물놀이장 근처에는 사랑+구름다리가 있다. 길이 111m 폭 1.5m로 산악 현수형 출렁다리인 사랑+구름다리는 주변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는 이색 절경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리라는 예상이다.

한편 강진군은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3대 물놀이장 개장 기간 동안 응급구조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을 찾고 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강진의 3대 물놀이장에서 더운 여름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