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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터미널 맞은편 시내버스정류소 개선공사 완료방면별 승·하차구간 지정 및 정류소 편의시설 확충
김순흥 기자  |  rlatnsgm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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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9  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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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천터미널 맞은편 시내버스 정류소의 무질서한 버스정차와 탑승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해 말 부터 실시한 정류소 주변 개선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정류소 앞 화단으로 인해 시내버스 대기행렬이 무진대로 본선 주행차로를 침범하고, 시내버스와 택시가 혼재되어 차도에서 버스를 탑승하는 등 이용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개선공사는 시내버스 승하차에 방해가 되는 정류소 앞 화단 제거및 수벽 등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고, 버스 승하차 지점을 2개 방면별(치평동‧운암동, 화정동‧기타버스) 분리했다. 또한 레드존을 설치해 버스와 택시도 분리되도록 했다.

한편,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도부에 탄성포장을 실시하고, 이용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휴식공간인 벤치와 가로등 부착형 휴지통을 설치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안전운행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소를 레드존으로 설정했다,”면서 “홍보와 계도를 거쳐 불법주정차 등 정류소 질서문란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정류소 질서문란 행위로 적발될 경우에는 과징금(20만원) 부과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정류소 주변 교통질서가 조속히 정착되도록 이용시민과 버스, 택시, 승용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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