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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론축구단 전국 재패 축하 행사 열려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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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1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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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드론축구 전국 최강팀으로 우뚝 선 전주시 드론축구단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 드론축구는 전주시가 미래먹거리산업인 드론산업과 탄소기술, ICT기술을 융복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개념 스포츠이다.

전북 전주시는 지난 24일 진북동 린차이에서 전주시 드론축구단 선수단 16명과 선수단 서포터즈 10명, 선수단 관계자 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드론축구단 국토부장관배 우승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유소년리그와 아마리그, 루키리그 등 총 85개 팀,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주에서 열린 드론산업 국제박람회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 아마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주시 드론축구단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는 이날 행사에서 대회입상자 7명에게 전주시장상(전주품격 기여상)을 수여했다.

지난 2017년 2월 창단한 전주시 드론축구 선수단은 단장인 김승수 전주시장과 유승현 감독을 중심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창단 첫해 드론축구 협회장배 전국대회 2위의 성적으로 출발해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아마리그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끊임없이 기량을 갈고 닦아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의 미래가 기대된다”면서 “이번 성과가 드론축구 꿈나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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