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목포시, 대양산단에 2개 기업과 330억원 규모 투자유치수산식품특화산단으로 대양산단 분양도 활기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5  16:31: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대양산단이 수산식품특화산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목포시(시장 김종식)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지난 25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주)정풍, (주)하이준 등 수산식품 기업 2곳과 33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정풍(대표 임동만)은 충남 천안에 소재한 연간 매출액 361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소스, 스프, 탕&육수류 등의 가공식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 대양산단 주타협약 체결

정풍은 대양산단에 2021년까지 약 270억 원을 투자, 마른김 및 조미김 가공공장을 건립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으로, 5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준(대표 장문준)은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수출을 목적으로 대양산단에 62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마른김 등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25명이 새 일자리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중심으로 해양수산융복합벨트가 완성되면 목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식품 가공․유통․수출의 도시가 된다”면서 “오늘 협약이 목포시와 두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여는 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양산단은 7월 현재 57.5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입주 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모두 76개 기업으로, 이중 김가공을 비롯한 수산식품업체는 22개 기업이다. 최근 식품업체들의 잇단 입주 계약으로 대양산단 분양에도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