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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 ‘도깨비야, 놀자!’... 토요 도깨비 마당운영‘푸드트럭 운영’, ‘도깨비 음악회 공연’ 등 매주 토요일 저녁 운영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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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1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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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가 2019 순천 방문의 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대표적인 한옥 청소년 유스호스텔인 순천만에코촌에서 7월 27일부터 8월말까지 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저녁 ‘토요 도깨비 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 방문의 해 1000만 관광객 유치 달성을 목표로 한옥에 어울리는 여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름 성수기 순천만에코촌을 찾는 숙박객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토요 도깨비 마당(포스터)

행사는 ‘도깨비야, 놀자!’를 주제로 ‘푸드트럭 운영’과 학생 재능기부인 팬플룻 연주, 통기타 공연 등 버스킹 형식의 ‘도깨비 음악회’ 등 매회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운영된다.

또, 즉석 노래자랑 간단한 선물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호기심이 가득한 전설 속 도깨비와 함께 하는 소소한 여행의 즐거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고풍스런 한옥 유스호스텔에서 펼쳐지는 ‘토요 도깨비 마당’은 삼복더위의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주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단체는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복체험 등 한옥과 생태에 어울리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순천만에코촌을 명품 유스호스텔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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